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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포푸스
서울 논현동 쇼룸에서
그 트렌디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포푸스는
19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패턴으로
여러분의 집에 즐거움을
불어넣어 드립니다.
포푸스만의
감각적인 Mix & Match가 이끌어내는
팝스타일에 흠뻑 매료되실 거예요.
지금 바로
생기 가득한
색채감에 빠져보세요.
당신을 포푸스로 초대합니다.
Designed & Inspired by
FRANCE
브랜드 설립자인 야닉(Yannick Gicquel)은
1992년부터 프랑스에서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해왔습니다
모던하고 특색있는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아내인 패니와 함께 여러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빛나는 노하우와 영감으로
포푸스 제품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패니(Fanny Gicquel)는
파리 언론인 출신으로
60~70년대의 그래픽에 매료되어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maison et objet 에 선보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야닉과 함께 열정과 감각을 컬렉션에 담아
포푸스 탄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Contact
733, Nonhyeon-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82-02-533-9336
일요일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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